연합교회에는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하며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.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영적 권위와 영성과 책임을 전달해 주었듯이 1세가 2세에게 전달하고 다음세대가 우리 세대보다 더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살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. 또한 다양한 문화 속에서 여러 민족이 어울려 지내는 브라질 사회 속에서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을 갖고 이 사회에 복덩이로 살기 위해 한국어와 포루투갈어와 영어로 각자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복음을 듣고 전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있습니다.
교회학교
차세대 사역 위원회